크게보기 작게보기
 

轉法輪 (전법륜) [제 2 권]

 

李洪志

 

우주의 호한(浩瀚)함과 천체의 홍대(洪大)함은 사람으로서는 탐지할 수 있음이 아니요, 물질의 미세함도 사람으로서 엿보아 낼 수 있음이 아니요, 인체의 심오함은 사람들이 그 표면만 배워서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일이라, 생명의 방대하고 복잡함은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로다.

李洪志
1995년 9월 24일

악한 자(惡者)는 질투심에서 사(私)를 위하고, 화풀이를 하며, 공평치 않다고 하는도다.
선한 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으니, 원망도 없고 한(恨)도 없으며, 고생을 낙으로 삼는도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니,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도다.

李洪志
1995년 9월 25일

속인의 고락 생각하지 않음이 수련자요
세상의 득실 집착하지 않음이 나한이로다.

李洪志
1995년 5월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