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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輪大法義解
 

파룬따파의해

 

李洪志

 


머리말

法輪大法(파룬따파)의 보도(輔導)사업을 더욱 잘하기 위해, 연구회와 각지 보도소의 요구에 따라 내가 보도원회의에서 한 설법과 해법(解法)을, 나의 심사를 거쳐, 지금 정식으로 출판한다.

당시 회의에 참가한 사람 중에는 기타 성(省), 시(市)의 소수 보도원도 있었다. 내가 설법하고 해법한 후, 일부 사람이 녹음에 근거하여 문자로 정리하였으며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그것을 서로 베끼고 복사하였다. 나는 설법하고 해법할 때 모두 특정한 환경, 특정한 조건과 구체적인 대상을 상대로 진행한다. 그러므로 이런 요소를 떠나 전해지는 베낀 원고는, 내가 말한 대법을 다른 뜻으로 이해하게 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오해하게 할 수 있으므로 대법을 전파하는 데 불리하다.

『法輪大法義解(파룬따파의해)』는 보도원들의 내부 독서용으로 출판 발행한다. 매 보도원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전파할 때, 자신에 대해 책임지고, 수련생에 대해 책임지며, 사회에 대해 책임지고, 대법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선전과 문제해답을 할 때는, 받아들이는 이의 대법에 대한 이해 정도와 감당 능력에 따라 알맞게 대법을 홍보해야 한다.

李洪志


차 례

  1. 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2. 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하신 건의
  3. 전국 일부 보도소 소장들을 위한 광저우(廣州) 설법
  4. 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정법(正法)에 관한 의견
  5. 재판(再版)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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