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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유럽법회 전체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법회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한다!

우리의 법회는 수련이다. 한 수련자로서 닦는 것은 자신을 닦는 것이다. 대법제자 외부에서 오는 압력은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며, 대법제자 내부에서 오는 모순과 압력도 마찬가지로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다. 사부를 제외하고 당신들 매개인은 모두 수련자이다. 잘하고 잘하지 못하고는 모두 수련상태의 표현이며, 특수한 사람이 없다. 누락이 있고 사람마음이 있으며 집착이 있으면 모두 이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없다. 수련자는 영원히 자신을 닦는 것으로, 사람마음의 자그마한 변화가 곧 제고이며, 뭇 신들이 다 볼 수 있다. 수련은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며,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다. 수련은 생명이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보장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수련자의 자비의 체현이며 중생이 위난에 처했을 때의 책임이다. 너무나 많고 너무나 강한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는 이 과정이 바로 당신들의 길이다.

다시 한 번 당신들 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기원한다!

사부는 당신들의 좋은 소식을 듣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李洪志

2016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