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念
疾風電掣上九霄 雷霆萬鈞比天高 橫掃穹宇無盡處 敗類異物一併消
李 洪 志 二零一四年二月十三日
정념(正念)
질풍 일고 번개 치듯 구(九) 층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세찬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창궁(穹宇)을 닿지 않은 곳 없이 쓸어 부패한 것들과 이물질을 한꺼번에 제거하네
李 洪 志 2014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