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뭇 사람 대답: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갔다. 눈 깜박할 사이에 또 1년이다. 내가 작년 DC 법회에 참가한 이후부터 이 한 단락 시간에 대법제자의 변화는 대단히 크며 전반 정법의 형세변화 역시 대단히 크다.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이러한 일들 역시 매우 잘하였다. 전반 이러한 정황으로부터 볼 때, 아마 여러분은 더욱더 광명한 앞날을 보았을 것이다. (박수)

머지않은 장래에 이 한 차례의 박해와 대법제자의 이런 수련형식은 곧 마무리단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박수)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우주 정법 중에서 정법과 함께 한 대법제자의 이런 수련형식, 대법제자가 체현한 위덕, 전반 우주를 진감(震撼) 시킨 장거(壯擧)는 곧 결속 짓게 될 것이다. (박수)

그럼 현재 상황으로부터 본다면, 여러분은 정념정행 중에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사악을 제거하였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악한 생명은 이미 적고도 아주 적으며 그것들은 단지 숨어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사악은 이른바 고험하는 형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구세력이 역사상 삼계 내에 배치한 이러한 흑수들, 또 일부 반면 작용을 일으키는 신들, 그것들이 직접 이렇듯 나쁜 짓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구세력의 이 일련의 시스템이 남겨놓은 요소는 아직도 반면적인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럼 이러한 생명이 정법에 대해 조성한 교란, 정법에 대하여 일으킨 파괴 작용은 그것들 역시 갚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모두 정법 중에서 도태될 것이다. 이는 꼭 이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발정념 중에서, 좋지 않은 생명을 청리하는 중에서 역시 그것들을 포함해야 한다. 사실 이러한 생명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한 흑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지 이전의 5% 정도이며, 정법 중에서 반면 작용을 일으키는 그러한 신도 남은 것이 아주 적다. 그러나 그것들은 과거에 구세력이 배치한 그러한 기제(機制) 중에서 아직도 사악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므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형세가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여러분은 모두 방임해서는 안 되며, 여전히 계속하여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최후에 이르러 일부 수련생에 대해 말한다면 시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잘하지 못한 사람은 마땅히 시간을 다그쳐 잘하도록 해야 한다.

나는 정법형세를 이야기할 때마다 나는 늘 보충하여 말하곤 하였다. ―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은 바로 이러한바 누구도 극단으로 갈 수 없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한다면 여전히 무엇을 해야 하며,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으면 당신은 여전히 평소대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 당신의 거동(擧動) 하나도 모두 아주 큰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 대법제자가 걷는 길, 이것은 바로 수련형식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반드시 이렇게 수련해야 하며, 절대 어떠한 속인의 형식적인 변화가 있음으로써 변화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이 수련 중에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대법제자들이 한 이러한 일을 보면, 아직도 부족한 곳이 많다. 여러분은 마땅히 자신이 집착하는 것들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내가 말하는 집착을 여러분은 이전처럼 다시 극단적으로 인식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이 걷는 이 길, 수련의 형식, 이것은 집착이 아니다.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자신의 관념, 자신이 아직도 사람 중에서 가진 각종 바르지 못한 생각들, 이러한 것은 마땅히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다. 당신들이 속인 사회 중에서 수련하는 이런 형식을 말한다면, 속인 중에서 수련하는 한편, 일하고 생활하는 이런 형식을, 나는 당신들에게 이러한 것을 내려놓으라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것은 당신들의 수련방식에 의해 결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 몇 년간 박해를 받는 중에서 대법제자의 위덕을 표현하였으며 동시에 또 많고도 많은 부족함이 폭로되었다. 그러나 법을 실증하는 이 과정 중에서 절대다수 대법제자의 이러한 부족한 것들은 수련 중에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그것을 제거해 버렸는바, 이는 대단한 것이다. 속인은 인간적인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수련이라, 수련과 속인은 곧 같지 않은 것이다. 속인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바로 속인 중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대법제자는 이러한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명확한 수련목표가 있으며 당신들은 당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특히 여러분이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한 많고도 많은 일은 보기에는 속인의 일부 일과 아주 흡사하다.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우리가 마치 정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거나 혹은 무슨 사회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바로 이러하다. 이 한 단락 시간에 절대로 만(萬)에 달하고 억(億)에 달하는 신들이 인간세상에서 신(神)의 일을 행할 수 없다. 대법제자 또한 절대 신의 일면으로 속인 사회의 수많은 세인 앞에서 완전히 신의 방식으로 신의 일을 크게 행할 수 없다. 대법제자들은 속인의 형식을 이용하여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속인의 무슨 정치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속인의 일부 유리한 형식을 이용하여 법을 실증한 것은 잘못이 없다.

대법제자들은 오늘날에 이르러 마땅히 모두 더욱 청성(淸醒)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속인의 정치가가 아니다. 당신들은 속인의 많고도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속인 중에서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원만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당신들은 역시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생명으로 하여금 이번 정법 중에서 구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전에 나는 늘 이야기하였다. 현대 속인 사회 중의 사람은 모두 간단하고도 간단한 것이 아니라고. 역사상 부동한 시기의 신이 부동한 시기의 사람을 만들었으며 부동한 민족의 사람 형상은 실질적으로 역시 부동한 신의 형상이다. 그들이 만든 것은 삼계 내의 인류의 구조인데 또한 표면적인 허울이라고도 부른다. 그럼 오늘날에 이르러, 특히 내가 법을 전하려 나왔을 때의 그 한 단락 시간에 수많은 신이 내려와 사람으로 환생하였는데, 많고도 많은 속인의 이 신체 속에는 이미 원래의 그 신이 사람을 만들 때의 그 元神(왠선)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때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삼계 내의 물질로 만든 것이지만 지금 많은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고층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무엇 때문에 왔는가를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사실 이 세계의 일체는 모두 우연하지 않다. 한 생명, 한 물체,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모두 이 대법을 위해 온 것이며, 대법을 위해 이루어진 것이며, 대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삼계의 역사과정은 모두 대법을 위하여 창조한 것이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신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했던지 간에, 각개 민족 중에 얼마나 많은 영웅 인물이 있었든지 간에, 역사상 어떠한 문화가 나타났던지 간에, 모두 오늘날 이 한 부의 대법이 인류의 최후에서 펼쳐지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대법을 인식하는 문화를 다졌고, 같지 않은 문화적 특징을 만들었으며, 같지 않은 문화방식을 만들었다. 다시 말해서 삼계와 인류 역사가 있기 시작한 때부터 이 과정은, 인간의 사상을 다졌고 인간의 행위를 다졌으며 인간의 준칙을 다졌고, 최후에 능히 이 한 부의 법을 이해하고, 능히 이 한 부의 법을 수련하며, 능히 수련을 알고, 능히 대법제자로 될 수 있으며, 중생이 능히 정법 중에서 구도될 수 있도록 다져놓았다. 역사상의 모든 이 일체는 모두 이 우주의 최후 시각의 성취를 위해서였다. 사실 석가모니, 노자, 예수 등 많고도 많은 대각자를 포함하여 역사상 그들이 사람을 제도하고, 도를 전하고 선을 행하며, 사람들을 대신하여 고통을 받은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그들의 진실한 목적은 모두 정법을 위해 문화를 다지기 위한 것이었다.

오랜 우주의 역사는 이번 정법을 위하여 일체를 준비하였다. 삼계 역시 정법을 위하여 만들어졌고 생겼으며, 번창하고 발전하였다. 그럼 이 역사과정 중의 일체 생명은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하여 존재한 것이고, 나타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역사의 긴긴 세월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생명이 나타났던지, 오늘날 세상에 아직도 얼마나 많은 생명이 있든지 간에, 그들은 모두 이 한 부의 법을 위해 왔고 생겼으며 만들어진 것이다. 구세력이 배치하여 반면 작용을 일으키는 그러한 생명을 포함하여 애초에 구세력이 그것들로 하여금 반면 작용을 일으키게 배치한 목적 역시 원만을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그것들의 관념으로, 정면 작용을 일으켜 원만할 수 있는 것은 반면 작용을 일으킨 요소를 조성했기 때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적인 시기에 단일하게 수련한다면 그것들의 이치가 일정한 경지에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거대한 궁체(穹體)의 정법 중에서 그것은 바로 정법을 교란하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다. 아울러 엄중한 파괴를 조성하였으며, 일체의 표현은 모두 사악이 정법과 미래를 좌우지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정법에 대한 가장 큰 죄를 범한 관건이다.

기왕 이러하다면 중생은 모두 이 법을 위해 온 것이므로, 마땅히 정면적으로 법에 원용(圓容)해야 하며, 법에 강요하거나 미래에 강요해서는 안 된다. 또 많은 생명은 구세력의 배치 하에 이 과정 중에서 마땅히 반면 작용을 일으켜야 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반면 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그는 여전히 구도될 수 있는 것이다. 당신들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대법제자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이런 일을 하는 중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는데, 많은 부분은 당신들이 바로 그들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도 보았다. 사부인 나는 최근에 속인에 대하여 무엇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또한 더는 직접 속인을 구도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대법제자가 한 일도 사부는 역시 아주 적게 참여하고 있다. 목적은 여러분도 아마 똑똑히 알 것인데, 나는 위덕을 세울 기회를 당신들에게 남겨주고 있다. 어느 한 가지 일을 오늘 내가 당신들을 이끌고 한 것이라면, 그 일은 당신들이 한 것이 아니며 당신들은 위덕을 세울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동시에 대법제자로서, 장래의 위대한 각자(覺者)로서,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마땅히 당신들의 대단함과 당신들의 자비함과 당신들의 위대함을 충분히 체현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을 구도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나 역시 당신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어 당신들에게 마땅히 해야 하는 이러한 일들을 하게끔 하였다. 사실 장래에 당신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든, 석가모니든, 역사상 기타 대각자이든 막론하고, 그들이 한 일과 당신들이 오늘날 한 일은 무슨 차이가 없으며 다만 형식상에서 같지 않을 뿐이다. 그러하니 여러분은 반드시 똑똑히 알아야 하며 반드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해야 한다.

대법, 이처럼 큰 한 부의 법, 정법, 이처럼 큰 한 가지 일, 그 자체가 당신들을 굉장히 높게 부각하게 했다. 아울러 정법 중에서 당신들이 한 일체는 필연코 가장 위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는 모두 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되도록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하는데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였다. 이 세 가지 일을 여러분은 반드시 잘해야 하는바 줄곧 당신이 원만에 이르기 전까지 당신은 마땅히 이러한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 당신의 위덕, 당신의 미래의 일체는 모두 이러한 속에서 생긴다.

아직 일부 부족한 곳에 대하여 말한다면, 사실 여러분은 마땅히 더욱 명석하게 인식해야 한다. 많은 때에 내가 당신들이 일부 일을 토론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인간적 일면에 집착하는 문제가 있으며, 마음속으로 내키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쟁론이 생기며 법을 실증하는 주요한 일을 연구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나는 그것은 일부 속인 중에서 양성된 집착과 내려놓지 못하는 관념임을 보았다. 속인 중에서 양성된 그러한 것은 부딪치기만 하면 화를 내는데 그건 안 된다. 대법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모두 개인적인 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 나의 이 말을 늘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늘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중요시하지도 않는다.

또한, 잘하지 못한 곳이 많고도 많다. 사실 오늘날에 이르러 나는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일을 말한다면 당신들 자신이 수련할 그 한 부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 한 차례 마난(魔難)을 거쳐 대법제자 또한 더욱 청성(淸醒)하고 이지적이며, 또한 더욱 마땅히 어떻게 수련해야 하며,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다. 많은 문제는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자신이 모두 인식할 수 있다. 인식했다면 그것을 고쳐야 하며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오늘 원래는 많이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다. 원래 이번에는 나는 일부 수련생들과 어떤 일에 대하여 좀 이야기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많은 수련생은 몇 차례 법회에서 모두 사부를 만나보고자 했지만 만나지 못하자, 마음속으로 좀 서운해 했다. 내가 생각하건대 법이 있으므로 여러분의 수련은 문제가 없다. 중국대륙의 수련생을 포함하여 그처럼 간고한 환경 속에서 그들은 사부를 보지 못해도 여전히 잘 수련하였고 아주 잘하였다. 나를 만나도 역시 나의 속인에서 표현되는 이 일면을 좀 볼 뿐이다. (웃음) 나를 만나든 나를 만나지 못하든 상관없이, 나는 여러분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이러한 일에서 모두 영향받지 않고 따라서 마땅히 더욱 잘하기를 희망한다. 사실 당신들이 정말로 나를 만나지 못하면서도 더욱 잘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더욱 대단한 것이다.

실은 나도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당신들이 알다시피 속인 이 사회 환경 중에서는 어쨌든 간에 접촉하게 되는 것은 모두 속인이다. 속인의 사상, 속인이 표현한 일체를 나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는 당신들과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모두 속인의 경지와 이미 아주 먼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들의 원만한 성취를 고려해서 여전히 적게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웃음) 그러므로 여러분과 늘 만나지는 않았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나는 여전히 위덕을 세울 이 기회를 여러분에게 남겨주려고 한다.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체를 잘하도록 하라. 미래의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영예는 모두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만큼 이야기하겠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