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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吟(三)

 

홍 음(3)

 

詩詞

 

無度

燈紅酒綠現代世

迷魔亂舞荒淫事

放縱魔性離神遠

地獄一入無出日

구도될 수 없다

사치스럽고 방탕한 현대 세상

마에 빠져 날뛰며 황음(荒淫)한 짓 다하네

마성을 방종하여 신과 멀어지니

지옥에 떨어지면 헤어날 날 없으리라

 

穿腸

酒是穿腸藥

上癮難戒掉

一杯解心憂

十觴鬼在笑

장(腸)을 뚫다

술은 장(腸)을 뚫는 약

인이 박이면 끊기 어렵다네

한 잔(一杯)에 마음걱정 풀어보려 하지만

열 잔(十觴)을 마시면 귀신이 좋아 웃는다네

 

迷迷塵世路

盡把苦難布

來前本是天上王

為法來世間

要精進

別誤登歸步

찾아라

어지럽고 어지러운 속세의 길

온통 고난으로 가득하구나

오기 전엔 원래 천상의 왕이었거니

찾아라

법을 위해 세간에 왔으니

정진하라

돌아가는 발걸음 차질 빚지 않도록

 

觀感

生在苦難中

半生兩袖空

一朝得法向上衝

做好三件事

救眾生

回歸步別鬆

관감(觀感)

고난 중에 태어나

반생을 헛되이 보내다가

하루아침 법 얻어 위로 돌진하는도다

다그쳐라

세 가지 일 잘하여

중생을 구도하고

돌아가는 발걸음 늦추지 말라

 

人生短

來住店

別忘來時發的願

踟躕路上名利情仇

何時醒悟返家院

어리석음

인생은 짧은 것

잠시 여관에 든 것 같다네

올 때 발한 서원 잊지 말거라

명리정구(名利情仇)로 머뭇거리다

언제 깨달아 집으로 돌아가리

 

紅潮散

紅潮末運花已落

敗像天災邪黨禍

為權厚著臉

貪官在走險

人心無善念

高壓越蒸怨

誰還在迫害

追查決不倦

홍조 흩어지다

홍조(紅潮)의 기운 다하니 꽃은 이미 떨어지고

망할 징조 천재(天災)는 사당이 화근일세

권세라면 후안무치하고

탐관은 위험마저도 아랑곳하지 않네

인심(人心)엔 선념이 없어

누를수록 원한만 들끓네

누가 아직도 박해하고 있는지

추적 조사 결코 게을리 하지 않으리라

 

少辯

如遇強辯勿爭言

向內找因是修煉

越想解釋心越重

坦蕩無執出明見

논쟁하지 말라

강변(強辯)에 부딪혀도 다투지 말지니

안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수련이라

밝히려 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거니

마음 비워 집착 없으면 명견(明見)이 나온다네

 

新唐人

輕紗曼舞

旖旎聲鼓

古風再現

復興中土

신당인

멋진 춤사위 너울너울

펄럭이는 깃발 울리는 북소리

고풍이 재현되니

중토(中土)의 부흥이로다

 

修煉形式

不進寺院不入山

上學耕種上下班

直指人心法上修

俗世淨蓮惡不沾

수련형식

절에 들어가지 않고 입산(入山)도 않고

학교 다니고 농사짓고 직장에 다니네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 법에서 수련하니

속세의 깨끗한 연꽃 악(惡)에 물들지 않네

 

一念

俗聖一溪間

進退兩重天

欲入林中寺

一步上雲煙

일념(一念)

속(俗)과 성(聖)은 한 갈래 냇물 사이이고

진(進)과 퇴(退)는 두 하늘이라

수림 속 절 들어가려 하거니

한걸음에 구름 위로 오르네

 

麻煩

閉目入鼾斷心煩

醒來萬事操不完

天地難阻正法路

只是弟子人心攔

번거로움

깊이 잠들면 마음의 번뇌를 잊으나

깨어나면 만사가 근심걱정이로다

천지는 정법(正法)의 길을 막지 못하는데

다만 제자들의 사람마음이 가로막고 있네

 

退者生

靜觀寰瀛

世世變更

人生戲夢

迷者癡心

癲徒如瘋

法變更

人鬼清

一念定下終生

탈퇴하면 살아남으리

세상을 조용히 바라보니

세세마다 바뀌었구나

인생은 한 막의 꿈과 같은 것

미혹된 자 마음 어리석고

착란을 일으킨 무리 미쳐 날뛰는데

법이 바뀌어

사람과 귀신 가려지리니

일념이 일생을 정하리라

 

往哪逃

急急忙忙後門繞

垃圾道

不敢見到法輪大法好

打不垮

見又怕

趕緊逃

九評驚爆邪黨垮掉

어디로 도망갈쏘냐

황급히 뒷문으로 돌아가거니

쓰레기 버리는 길이라

파룬따파 하오를 감히 바로보지 못하네

타격해도 무너지지 않고

보기 또한 두려워

도망가기 급급하거니

9평이 전해지자 사당(邪黨)이 무너지네

 

解體

雷大鳴

雨不停

天翻地覆肅邪靈

百年紅魔一朝去

風雨過後天即明

해체(解體)

우렛소리 크게 울리고

비 멈추지 않네

천지가 뒤집힐 듯 사령(邪靈)을 숙청하니

백년 붉은 마귀 하루아침 끝장이려니

비바람 지나면 하늘 곧 밝아지리라

 

只為這一回

超越時空正法急

巨難志不移

邪惡瘋狂不迷途

除惡只當把塵拂

弟子走正大法路

光照天地惡盡除

法徒精進寒中梅

萬古艱辛只為這一回

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

정법은 시공을 초월한 급박한 것인지라

거대한 난에도 뜻 굽히지 않고

사악이 날뛰어도 길 잃지 않으며

먼지 쓸어내듯 악을 제거하네

제자들 대법의 길을 바르게 걸으니

천지에 빛 비춰 악을 모조리 제거하네

정진하는 법도(法徒)들 추위 속 매화이거니

만고의 간난신고 오직 이 한차례 위해서라

 

身敗

瘋狂無智

邪卻怕事

迫害好人無羞無恥

掏梳子

唱著吃

貪慾壯起荒淫事

漢奸賣國攀花枝

壞到此

註定死

신세를 망치다

미쳐 이지가 없고

사악하면서도 또 겁이 많은 자

좋은 사람 무지막지하게 박해하네

머리 갈라 빗어 올리고

흥얼대며 먹고 있네

탐욕 끝없어 황음(荒淫)한 짓거리 불러일으키고

한간(漢奸)처럼 나라 팔고 여색을 탐하네

추(醜)하다

이토록 못된 자

명(命)은

기필코 죽음이리라

 

災難為何多

人禍天災何時了

因由知多少

強風海嘯地又動

眾生不德災難自己種

仁義禮信都不在

只因人心改

世風日下眾助流

種種災難全都懸在頭

재난이 왜 이리 많은가

천재인화(人禍天災) 언제나 그치려나

그 까닭 얼마나 아는가

강풍에 해일 지진

중생이 부덕하여 자초한 재난이고

인의예신(仁義禮信) 모두 없으니

바뀐 인심 때문이로다

사회기풍 나빠짐은 뭇 중생의 부추김 탓

갖가지 재난이 모두 머리에 매달려 있네

 

乾坤再造

再造乾坤正大穹

衝破阻力一重重

正法不是洗舊塵

同化更新入大洪

건곤을 다시 만들다

건곤을 다시 만들고 대궁을 바로잡고자

겹겹이 막는 저애를 돌파하네

정법은 낡은 먼지 씻는 것이 아니거니

동화갱신(同化更新)하여 대홍(大洪)에 진입하네

 

見善

中原大地妖霧嵐

大法真相戶戶傳

眾生得救心漸明

警民清醒視不攔

大眾都知邪黨完

戾暴惡行人人談

惡首壞人尋退路

傳統回歸正中原

선(善)이 보이네

중원대지 요사스런 안개 자욱한데

대법진상을 집집마다 전하네

구도된 중생 마음 점차 밝아지고

청성해진 경찰과 민중 보고도 막지 않네

대중은 모두 사당(邪黨)이 끝장인 줄 아는지라

난폭 악행 사람마다 말하네

악질 수괴 나쁜 사람 퇴로를 찾는데

전통이 돌아오니 중원이 바로잡히네

 

觀神韻

大幕拉開是天堂

神佛菩薩彩雲祥

鐘鼓齊鳴仙樂起

天娥起舞神帶揚

金剛羅漢眾天王

天幕如虹氣勢磅

法光慈悲溶觀眾

五千驚目能量強

不覺是戲如夢倘

身在意境神佛旁

感恩此行如得度

明年再來日太長

션윈을 관람하다

큰 막 열리니 천당(天堂)이라

신불과 보살 꽃구름 속에 상서롭네

종소리 북소리 울리고 선악(仙樂)이 일거니

하늘상아(天娥) 춤을 추매 신이 함께 한다네

금강나한 뭇 천왕

천막(天幕) 기세가 웅장하네

법광(法光)의 자비 관중을 녹이고

오천 경탄의 눈길 에너지로 충만하네

공연이 아니라 꿈인 듯

몸은 경지에 이르러 신불의 곁에 있네

이번 행차에 구도 받음 감은(感恩)하나니

내년 다시 올 날 너무 길구나

 

入聖境

坡草綠

殿亭麗

身臨其境神佛地

心空善念起

風鈴響

香煙緒

留連忘歸不願去

不修等何時

성경(聖境)에 들어가다

언덕에 잔디 푸르고

전각과 정자 아름다워라

신불의 땅에 와 있거니

마음이 비워지고 선념(善念)이 이네

풍경이 울리고

향연은 피어오르는데

돌아가는 것도 잊고 아쉬워 떠나기 싫거니

수련하지 않고 어느 때를 기다리랴

 

還原

真體年少壽無疆

身無時空掌天綱

為救大穹傳天法

眾生業債一身當

無量眾業成巨難

青絲斑白人體傷

了結正法顯本尊

洪恩威嚴鎮十方

환원(還原)

진체(眞體)는 젊고 수(壽)는 무강(無疆)이니

몸은 시공을 벗어나 천강(天綱)을 휘어잡네

대궁을 구원하기 위해 천법(天法)을 전하노니

중생들이 빚진 업을 한 몸으로 감당하네

무량한 갖가지 업 거대한 난이 되어

검은 머리 희끗희끗 인체가 상했네

정법을 마무리하고 본존(本尊)을 드러내면

홍은(洪恩)의 위엄 시방(十方)을 누르리라

 

神在世

大法弟子來各邦

多少聖徒把難當

師傳大法救蒼生

各顯奇能除禍殃

助師救度世間眾

功成圓滿各一方

신이 세상에 있다

대법제자들 여러 나라에서 오고

수많은 성도(聖徒)들 난을 감당하네

사부가 대법을 전해 창생을 구도하니

각기 자신의 능력을 다해 재앙을 제거하네

사부를 도와 세간의 중생을 구도하니

각 지역에서 공성원만 이루네

 

誰識

聖者卻人身

天地皆稱臣

睡如萬神主

醒來一半人

食嚼世上穀

言出法驚神

號令天輪轉

正氣鎮魄魂

누가 알리요

성자(聖者)임에도 사람의 몸이요

천지가 모두 신하(臣)라 자처하네

잠들면 만신(萬神)의 주(主)요

깨어나면 절반은 사람이라

먹는 것은 세상의 곡물이고

말해낸 법은 신들을 놀라게 하네

호령하여 천륜(天輪)을 돌리니

정기(正氣)가 혼백(魄魂)을 누르네

 

助師

群雄集結洪流中

階層行業不同工

大法弟子是整體

助師正法阻邪風

조사(助師)

군웅들 홍류(洪流) 중에 집결했는데

계층과 하는 일이 제각기 다르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거니

사부의 정법을 도와 사악한 바람을 막아내네

 

天體在從組

乾坤敗相出

大劫至眼前

眾神皆在哭

洪主出一念

將其淨如初

正法成與敗

眾心懸一珠

舊勢起干擾

塵珠起紅貙

救人數一滿

邪惡一併誅

겁(劫)

천체가 재구성되니

건곤에 패상(敗相)이 나타나고

대겁(大劫)이 눈앞에 이르니

뭇 신이 모두 울고 있네

홍주(洪主)가 일념을 내보내면

그것을 처음처럼 깨끗하게 할 수 있나니

정법의 성공과 실패

뭇 마음 한 알 구슬에 달려있네

구세력이 교란을 일으키니

먼지구슬(塵珠)에 붉은 스라소니 일어나는데

구도할 사람의 숫자가 차면

사악은 함께 끝장나리라

 

鎖緊良知

身在紅塵中

良知不可鬆

善惡定未來

別把邪黨烘

양지(良知)를 지키라

몸이 홍진(紅塵) 중에 있다하여

양지(良知) 느슨히 하지 말라

선악이 미래를 정하거니

사당(邪黨)을 떠받들지 말라

 

新世紀

大法開傳驚天地

歪理邪說遁無跡

惡黨邪教一朝散

法輪旋出新世紀

신세기(新世紀)

대법이 전해지자 천지가 놀라고

왜리사설(歪理邪說) 숨어버려 종적조차 없구나

악당사교(惡黨邪敎) 하루아침에 흩어지고

法輪(파룬)이 돌아 신세기가 출현하네

 

更豔

不逐群芳秀爭豔

凌寒獨自把香散

狂風摧枝近十載

天愈晴

枝雪溶開梅花滿庭苑

더욱 예쁘구나

뭇 꽃 좇아 아름다움 다투지 않고

추위를 이기고 홀로 향기 내뿜네

광풍이 가지를 10년 가까이 꺾었으나

하늘은 맑아오고

가지의 눈 녹고 매화가 피어 정원에 가득하네

 

真相能解憂

人生爭鬥幾時休

是富是貧草一秋

眾生來世為何事

真相能解心中憂

진상은 근심을 풀 수 있다네

인생의 다툼 언제나 그치려나

부유하든 가난하든 한해살이 풀이로다

중생들 세상에 무슨 일로 왔는가

진상은 마음속 근심을 풀 수 있다네

 

濟世

講清真相驅爛鬼

廣傳九評邪黨退

正念救度世中人

揭穿謊言

解開心鎖

不信良知喚不回

제세(濟世)

진상을 똑바로 알려 썩은 귀신 몰아내고

9평을 널리 전해 사당(邪黨)에서 퇴출시키네

정념으로 세상사람 구도하거니

거짓말을 폭로하고

닫힌 마음 열어주면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

 

法開天地

日出彩霞映滿天

遠眺殘月落雲煙

百年紅禍大法解

不信全來

真相大顯

重開天地又一元

법이 천지를 열다

아침노을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멀리 보이는 잔월(殘月) 구름 속에 잠기네

백년 붉은 재앙 대법이 풀어내리니

믿지 않던 것이 모두 오고

진상(眞相)이 크게 드러나리니

천지는 다시 열려 또 다른 기원이 시작되리라

 

龍泉寺

一步之遙上天庭

穹廬正氣放光明

法鐘法鼓清污邪

正法真經是祖廷

清風吹過搖風鈴

香煙飄飄化顽冥

天神森森護大法

一寺引来萬寺行

용천사(龍泉寺)

한 걸음 오르면 하늘정원(天庭) 닿을 듯

누각의 정기(正氣) 광명을 뿌리네

법종 법고 더러움과 사악함 씻어내나니

정법진경(正法眞經)은 조정(祖廷)이라네

청풍이 불어 풍경을 흔들고

향연(香煙) 피어올라 어리석음 없애네

천신들 첩첩으로 대법을 수호하고

한 절(一寺)이 만 절(萬寺)을 이끄네

 

消停

去頭斷尾過油

熘龍肉

無間餓鬼哪肯剩骨頭

百年狂

鬥天地

流氓相

紅魔解體眾生解心愁

그치다

머리와 꼬리 잘라내고 기름에 튀겨

용의 고기를 볶는다네

무간아귀(無間餓鬼) 어찌 뼈하나 남기리오

백년 미쳐 날뛰면서

하늘땅과 싸워 온

망나니 꼴

붉은 마귀 해체되면 중생들 마음근심 덜리라

 

救天穹

通天法柱腐鏽斑斑

各穹王主老態蒼然

再造洪宇一念動天

意如金剛力挽狂澜

천궁을 구하다

하늘로 솟은 법주(法柱) 삭고 녹슬어 얼룩지고

각 궁(穹)의 왕과 주(主) 노태(老態)가 창연(蒼然)하네

홍우(洪宇) 다시 만듦에 일념으로 하늘을 움직이니

금강처럼 굳센 뜻 위급한 국면을 되돌리리라

 

神韻

歌舞台上動乾坤

樂池管弦萬馬奔

解體舊勢紅樓墜

慈悲甘露天地春

션윈(神韻)

춤과 노래 무대에서 건곤을 움직이고

악단석에서 울리는 관현악 만마가 질주하는 듯하네

구세력을 해체하니 홍루(紅樓)가 무너지고

자비로운 감로에 천지가 봄이로다

 

抱輪

抱輪兩臂圓

頂天獨尊站

垂慧看世間

環球小如彈

三界在腳下

世人塵中看

出世為何難

執著心難斷

포륜(抱輪)

양팔로 둥글게 포륜하고

하늘을 떠받든 독존(獨尊)의 기세로 섰노라

지혜를 드리워 세간을 보니

환구(環球)는 작은 덩어리 같고

삼계는 발아래에 있는데

세인들이 먼지 속에서 보고 있네

세속을 벗어나기 어찌 이리 어려운가

끊기 어려운 집착심 때문이라네

 

換地

洪勢近

傳喜信

神洲漂去大紅印

一朝邪政東流水

春回大陸百花沁

땅이 바뀌다

홍세(洪勢)가 다가오니

기쁜 소식 전해오네

신주(神洲)가 대홍인(大紅印)을 헹궈내니

사악한 정권 하루아침에 동으로 흐르는 물이라

대륙에 봄 돌아오니 백화(百花)가 향기를 뿜네

 

喝狼藥

邪黨文化逆天道

從小灌輸黨媽抱

畸形觀念要知醜

做人不是把黨孝

偷騙色鬥是共匪

五毛人格別賣掉

間諜醜態國人恥

一念一行鬼在笑

늑대 약(狼藥)을 마시다

사당(邪黨) 문화 천도(天道)를 거슬러

어려서부터 당 어미가 품어준다 세뇌하네

기형적인 관념 추하다는 걸 알아야 하거니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에 효도하는 게 아니라네

도둑 사기 색정 투쟁은 공산비적이 하는 짓이라

50전(五毛) 인격 팔지 말거라

간첩 짓 추태에 국민들 수치스러운데

일념일행에 귀신이 웃고 있네

 

紅潮末日

紅潮日落末場戲

糜爛腐敗是前序

邪政傾覆民怨氣

災滿地

起死回生全無計

眾生醒來存正義

全民三退惡黨斃

同協力

千古文明從新起

홍조의 종말

홍조(紅潮)의 해는 지고 연극은 막장인데

타락과 부패는 전주이자 서막이네

사악한 정권 쓰러지고 백성들 원한 치솟고

땅은 온통 재난이네

기사회생(起死回生) 길 전혀 없는데

깨어난 중생이 정의를 지키네

전민(全民)이 삼퇴(三退)하면 악당은 죽으리니

함께 협력하여

천고의 문명을 새롭게 일으키세

 

再轉

法輪再轉山河變

天地淨化

人出善念

傳統復明

乾坤諸事真相顯

佛道神仙走世間

除盡邪念人歸正

了此大願

다시 돌리다

法輪(파룬)을 다시 돌리니 산하가 변하고

천지가 정화되고

사람에게는 선념이 나와

전통(傳統)이 회복되는구나

건곤의 온갖 일 진상(眞相)이 드러나고

불도신선(佛道神仙) 세간을 거니네

사념(邪念) 다 제거되면 사람은 바른 길로 돌아가리니

이 대원(大願) 이루어지리라

 

甚麼是中華文明

運動連番

血雨風腥

打掉的是文化菁英

文革再把文物毀

讓子孫理念不正歷史不清

黨可以任意灌輸謊言

目地明確操作系統極精

誰讓你們把黨引進看走了眼睛

人是神的傑作

不是紅龍的子孫兵

中國不是中共

別混淆視聽

黨文化是邪說

中國有五千年的積奠

那才是中華文化的結晶

무엇이 중화문명인가

운동이 끝없이 이어지고

혈우(血雨)에 피비린내 진동하네

때려 부순 것은 문화의 정화요

문화대혁명은 문물 또한 훼손했네

자손의 이념을 바르지 않게 하고 역사를 모르게 하여

당이 제멋대로 거짓말을 부어넣을 수 있게 했네

목적이 명확하고 조작체계 극히 치밀한데

누가 당신들의 판단을 흐려 당을 끌어들이게 했는가

사람은 신의 걸작이지

붉은 용의 자손이나 병사가 아니로다

중국은 중공(中共)이 아니거니

사람들의 이목을 현혹하지 말라

당문화(黨文化)는 사악한 설이로다

중국은 5천년을 다져온 것이 있나니

그것이야말로 중화문화의 결정(結晶)이라네

 

陰陽反背

陰陽反背世風傷

堂堂男兒無陽剛

優柔寡斷娘娘調

心胸狹小太窩囊

女人剛尖逞豪強

浮躁言刻把家當

賢惠秀美風韻無

柔媚老妖暗中娼

음양반배(陰陽反背)

음양이 뒤바뀌어 세상 기풍 손상되니

당당한 사나이의 양강(陽剛)함이 없네

우유부단 여자 같은 말투에

흉금이 좁고 너무나도 나약하구나

여인은 드세고 날카로운데다 난폭하고

경박하고 신랄한 말투로 주인노릇까지 하네

어질고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 없으니

교태부리는 요괴요 암중 창녀라네

 

正法

一念驚震大穹外

欲救蒼生除眾害

萬重腐朽舊勢阻

身入塵世更知壞

一路正法劈天蓋

不正而負全淘汰

蒼天欲變誰敢擋

乾坤再造永不敗

정법(正法)

일념(一念)에 대궁 밖까지 놀라게 하거니

창생을 구도하고자 뭇 해로움을 제거하네

겹겹이 썩어빠진 구세력이 방해하는데

몸이 속세에 드니 더욱 나쁨을 알았네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

창천(蒼天)이 변하려는데 뉘라서 감히 막을 소냐

건곤을 재창조하여 영원 불패(不敗)케 하리라

 

臥長亭

睡臥長亭目微睜

頭枕山脊腳墊峰

龍飛鳳展仙娥舞

它日歸位駕長風

정자에 누워

정자에 누워 슬며시 눈을 뜨니

머리는 산등을 베고 발은 봉우리에 걸쳤도다

용이 날고 봉황이 나래 펴고 선녀가 춤을 추거니

훗날 귀위(歸位)할 때면 바람을 타고 가리라

 

當初告誡人丑勿加害

邪黨垮台追查你何乃

大勢已去哪裏是逃路

洩毒大嘴能比斬刀快

가소롭구나

당초에 인간추물에게 가해하지 말라 경고했건만

사당(邪黨) 무너지고 추적 조사하면 너는 어쩌려느냐

대세가 이미 기울었으니 도주할 길 어디 있느냐

독을 뿜는 큰 입 참도(斬刀)보다 예리할쏘냐

 

無題

花雖好人心殘

月再圓得救難

大地廢天降罪

看九評破迷嵐

무제(無題)

꽃 비록 곱지만 인심(人心) 이지러졌나니

달이 다시 둥글어도 구도받기 어렵다네

대지가 무너지고 하늘은 재앙을 내리는데

9평을 보고 안개처럼 짙은 미혹을 깨뜨리네

 

贈世人

誓為得法來做人

大法開傳不認神

傳單真相都不看

邪黨欺世木不仁

法徒苦心喚不醒

機緣一過誤時辰

天機一顯悔驚魂

大劫緊跟關天門

세인에게 주노라

법을 얻으리라 맹세해 사람이 되었건만

대법이 전해지는데도 신(神)을 몰라보네

전단지 진상도 보지 않으니

사당(邪黨)이 세상을 속여도 무감각이네

법도(法徒)들 애타게 불러도 깨어나지 않으니

기연(機緣) 지나가면 기회 다시는 없으리라

천기가 드러나면 후회막급 혼이 놀랄 터

큰 겁(劫) 오면 급히 천문(天門)을 닫으리라

 

巡演路上

車行千里路

神光車外護

何人乘在內

巡演把人度

순회공연 길에서

차를 몰아 천릿길

신광(神光)이 차 밖에서 호위하네

누가 안에 타고 있는가

순회공연은 사람을 구도하네

 

遊紅石山

歲月蒼蒼天地老

紅山神態風光好

成住壞滅誰在外

殘形風化難自保

홍석산을 거닐며

세월은 창창하고 천지는 늙었나니

홍산(紅山)의 신태(神態) 풍광 좋건만

성주괴멸(成住壞滅) 뉘라 벗어날 손가

허물어지고 풍화(風化)됨에 스스로 지키기 어려워라

 

看山

茫茫一片山

雲霧連著天

登高知多遠

山中坐著仙

산을 보다

망망한 산줄기

운무(雲霧) 하늘에 닿았구나

높이 오른들 얼마나 멀리 알리요

산 속에 신선이 앉아 있네

 

誰是誰非

修煉人

自找過

各種人心去的多

大關小關別想落

對的是他

錯的是我

爭甚麼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

 

歌詞

 

善惡自選

我只是盼你走出劫難

真相是你久遠的思念

在黨文化瀰漫的世間

別再被欺世謊言矇騙

走好未來的路很關鍵

人都得在善惡間自選

因為天體正在劇變

因為舊的在解體

因為走向未來需要檢驗

선악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

당신이 겁난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이오

진상은 당신이 오랫동안 그리워한 것이었소

당문화(黨文化) 가득 찬 세상에서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더는 속지를 마오

미래의 길을 잘 걷는 것이 아주 관건이니

사람은 모두 선악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있소

천체가 한창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낡은 것이 해체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로 나아감에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選擇

朋友

我講訴的是你的宿願

真相會開啟人的真念

當塵封已久的記憶打開

史前的誓約會使你兌現

別被打壓中謊言矇騙

了解真相是生命的關鍵

我願眾生走出劫難

善惡間神在兌現

선택

친구여

나는 당신의 오랜 숙원을 말하고 있소

진상은 사람의 진념(眞念)을 열어줄 것이오

먼지투성이 오래된 기억을 열면

당신은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게 될 것이오

탄압 속 거짓말에 속지 마오

진상을 아는 것이 생명의 관건이라오

나는 중생이 겁난을 벗어나길 바라오

선과 악 사이에 신이 실현하고 있다오

 

機緣一瞬間

大戲五千年

主台在中原

生生輪迴轉

角色有苦甜

常問月何圓

人生路多遠

我自何方來

塵世為何險

天地法成全

來世為結緣

輪迴在等法

苦中把業減

末劫神會來

救度解前緣

生生為此願

千年苦熬煎

機緣不可衍

得失在瞬間

기연은 한순간

오천년 큰 연극

중원이 주 무대라네

세세생생 윤회하며

달고 쓴 배역 맡았었네

늘 묻노니 달은 왜 둥글고

인생길은 왜 이다지도 먼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속세는 왜 이리 험한가

천지는 법이 만들었나니

세간에 내려옴은 인연 맺기 위함이네

윤회하며 법을 기다려왔고

고통 속에서 업을 줄였다네

말겁에 신(神) 돌아오리니

중생을 구도해 과거 인연 풀리라

세세생생 이 소원 위하여

천년을 고통 속에 시달려왔다네

기연은 놓칠 수 없나니

얻고 잃음은 순간에 달렸다네

 

我是誰

天地茫茫我是誰

記不清多少次輪迴

苦難中無助的迷茫

期盼的心如此的累

黑夜中流出的是滄桑的淚

直到我看見真相的那一刻

直到我追尋到大法貫耳如雷

我明白了自己是誰

我知道了在神的路上奮起直追

나는 누구인가

망망한 천지여 나는 누구인가

얼마나 윤회했는지 기억마저 희미하네

고난 속에 막막한 아득함이여

기대 속에 마음 이처럼 힘겹구나

한밤중 흘러내리는 창상(滄桑)의 눈물

진상을 본 그 때서야

대법을 찾은 그 때서야 천둥소리 들리는 듯

나는 알았노라 내가 누구인지

나는 알았노라 신의 길을 힘차게 달려가야 함을

 

慈悲

你知道我為甚麼告訴你真相

不是叫你與我一樣

更無意改變你的信仰

只想使你明白撒旦騙人的伎倆

慈悲使我不願看到

你與紅魔一同遭殃

天要滅這紅魔

神叫我救度這一方

자비(慈悲)

그대는 아는가 왜 내가 진상을 알려주는지

그대가 나와 같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네

그대의 신앙 바꾸려는 생각 더욱 없고

그대가 사탄의 기만술책 알았으면 할 뿐이라네

자비는 내가 보고만 있을 수 없게 한다네

그대가 붉은 마귀와 함께 재앙을 당하는 것을

하늘이 이 붉은 마귀 멸하려 하니

신이 나에게 여기 사람 구원하라 한다네

 

為何拒絕

朋友啊你可記得

我們都是來自天上的客

輪迴中在把誰等待

冥濛間尋覓的又是甚麼

下世前的誓言是否還在胸中銘刻

面對真相為何拒絕

大法弟子沒有錯

法輪功沒有錯

是神在兌現著自己的承諾

眾生等待與擔心的都在做

慈悲是神永恆的狀態

時間可是瞬間即過

왜 거절하는가

벗이여 그대는 기억하는가

우리는 모두 하늘에서 온 나그네

윤회 속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어둠 속에서 또 무엇을 찾고 있는가

이 세상 오기 전 맹세 아직도 가슴에 새겨져있는가

진상을 마주하여 왜 거절하는가

대법제자는 잘못이 없다네

法輪功(파룬궁)은 잘못이 없다네

신이 자신의 약속 지키고 있으니

중생이 기대하고 걱정하던 것 모두 발생하리라

자비는 신의 영원한 상태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리라

 

找真相

天地兩茫茫

世人向何方

迷中不知路

指南有真相

貧富都一樣

大難無處藏

網開有一面

快快找真相

진상을 찾으세요

하늘도 땅도 망망한데

세상사람 어디로 가는가

미혹 속에 길을 잃었으니

방향을 알려거든 진상을 찾으세요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

그물 한쪽 열려 있으니

어서 빨리 진상을 찾으세요

 

生生為此生

輪迴紅塵中

本性迷中封

法徒受魔難

毀的是眾生

都是天上眾

下世把法等

身在人世間

別被謊言矇

真相指路燈

救世有奇功

眾生為法來

生生為此生

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속세에서 윤회하는 가운데

미혹 속에 본성이 봉폐되었네

대법제자들 마난(魔難)을 겪지만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라네

모두들 천상의 중생으로

세상에 내려와 법을 기다렸네

몸이 인간 세상에 있더라도

거짓말에 속지를 마오

진상은 앞길 밝혀주는 등불

세상을 구함에 탁월한 효험 있네

중생은 법을 위해 왔거니

세세생생 금생을 위함이라네

 

義無反顧

人生為何總是苦

拼搏更不是幸福

我們來自何處

求索中反而走上歧途

人為何而生

沒人能說清楚

修煉使我理悟

為何迫害指向大法徒

因為我們走了神指的路

我們已經知道了人為何苦

了悟了生命的歸宿

明白了宇宙的成住

灌輸不再是真理

迫害更不能使我變糊塗

正念使我走在神的路上義無反顧

의무반고(義無反顧)

인생은 왜 늘 고달픈가

필사적 분투 행복이 아니네

우리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찾아 헤매는 중에 오히려 기로에 빠졌네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똑똑히 말할 수 있는 사람 없었네

수련이 나를 깨닫게 했다네

왜 대법도(大法徒)를 탄압했는가

우리들이 신이 가리킨 길을 걸었기 때문이라네

우리들은 인생이 왜 고달픈가를 알았고

생명의 귀속을 터득했다네

우주의 성주(成住)를 알았고

부어넣는 것이 더는 진리가 아님을 알았다네

박해는 나를 흐리멍덩하게 할 수 없으니

정념은 내가 신의 길을 걸음에 돌아보지 않게 한다네

 

救人的是神

大法弟子在救人

句句慈悲透真忱

無神邪論是謊言

紅潮流向無生門

危難中人在求救

明白一面要生存

解救眾生傳真相

叫我救人的是神

사람을 구하라 한 것은 신이라네

대법제자들 사람을 구하거니

구절구절 자비와 진심어린 정성이 스며있네

삿된 무신론(無神邪論)은 거짓말

홍조(紅潮)는 무생문(無生門)으로 흘러가네

위난 속 사람들 구원되기 바라고

명백한 일면은 생존하고자 한다네

중생을 구하고자 진상을 알리나니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 한 이는 신이라네

 

解憂

時間如水流

人生總帶惆

生生為何來

世世都在求

問天天不語

對月霧滿頭

迷向何人問

真相解天憂

亂世傳大法

一定有因由

근심을 풀어주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고

인생은 늘 실의가 따르게 마련

세세생생 무얼 위해 왔던가

세세생생 모두 구하고 있네

하늘에 물어보니 하늘은 말이 없고

달을 마주하니 머리에 안개만 자욱하네

미혹을 누구에게 물어보랴

진상이 하늘의 근심 풀고 있네

난세에 대법 전함은

필히 이유가 있으리라

 

喚醒

千古人間一台戲

輪迴轉生換場地

生生角色不一樣

多少荒塚祭風雨

遙望長天天不語

多少恩怨都是迷

人生大戲為誰演

真我是誰來這裏

大法洪傳耀寰宇

神功喚醒千百億

魔難陪我駕長車

講真相我救人急

大道一路通天去

일깨움

자고로 인간세상 한 편의 연극이라

윤회전생하면서 장소를 바꿨네

세세생생 다양한 배역 맡았지만

쓸쓸한 무덤가엔 비바람만 오고가네

멀리 하늘 바라보니 하늘은 말이 없고

은혜와 원한 모두 미혹이라

인생이란 큰 연극 누굴 위함인가

진정한 나는 누구이기에 이곳에 왔는가

대법을 널리 전해 우주를 빛내고

신공(神功)으로 천백 억을 일깨웠노라

수레를 모는 나에게 마난(魔難)이 따르는데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기 급하구나

대도(大道)는 줄곧 하늘 끝까지 닿으리라

 

只有真相能解救

世道衰敗入深秋

五千文明花不秀

人心不古萬象亂

大難來時誰能救

末世法傳有原由

無道敗相不會久

善惡正邪正在分

神願好人能得救

甘露撒遍人世間

真相福音滿全球

網開一面快找尋

只有真相能解救

진상만이 구할 수 있네

세도(世道)의 쇠락 늦가을에 접어드니

오천년 문명의 꽃 시들었구나

각박해진 인심에 온갖 사물 어지러운데

큰 난이 닥쳐올 때 누가 구할 수 있으랴

말세에 법을 전함은 까닭이 있나니

무도(無道)하고 부패한 모습 오래가지 않으리라

선악(善惡)과 정사(正邪) 갈라지리니

신은 좋은 사람이 구도받길 바란다네

인간 세상에 감로(甘露)를 뿌리나니

진상의 복음(福音) 온 세상에 가득하구나

그물이 열린 곳을 빨리 찾아야 하거니

오직 진상만이 구할 수 있으리라

 

了解真相

歷經千古的飄泊

迷失在紅塵中拼搏

在誘人的現實中

忘卻了久遠的誓約

眾生等待的大法被塗抹

為甚麼助流推波

神在網開一面

真相能打開迷濛的鎖

不要再徘徊蹉跎

找回真正的自我

走出謊言的漩渦

了解真相

那是你等待已久的囑託

진상을 알라

천고의 방랑을 거쳐

속세에서 길 잃고 몸부림치네

사람을 유혹하는 현실 속에서

오래된 서약을 잊어버렸네

중생이 기다려오던 대법이 먹칠 당하는데

어찌하여 시류에 따라 파도를 밀듯 하는가

신이 그물의 한쪽을 열어놓았으니

진상은 어둠을 깨뜨릴 수 있는 열쇠

더는 배회하며 허송세월 하지 말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거짓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진상을 알아야 하나니

그것은 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부탁이라네

 

我們知道

我們知道紅塵萬載

為的是把神佛等待

歷史的最後一頁已經到來

真善忍的光輝照亮高山大海

正邪較量驚心動魄的展開

迫害更顯大法弟子的風采

受難中我依然解救眾生 

迷失的世人啊

是非你要明白

真相是救度

真相是希望

這是洪大慈悲的胸懷

新紀元正在洪恩浩蕩中翻開

우리는 알고 있네

우리는 알고 있다 속세의 만년 세월은

신불(神佛)을 기다리기 위한 것임을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 이미 도래했나니

眞善忍(쩐싼런)의 광휘 온 천하를 환히 비추네

정사(正邪)의 대결 놀랍게 펼쳐지고

박해는 대법제자의 풍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네

수난 중 나는 여전히 중생을 구도하거니

길 잃은 세인들이여

그대는 시비를 알아야 하네

진상은 구도

진상은 희망

이는 홍대하고 자비로운 흉금

홍은호탕(洪恩浩蕩) 중에 신기원(新紀元)이 펼쳐지네

 

別讓我為你遺憾

你為何依然相信謊言

一再拒絕神的呼喚

迷失的生命啊

我真心為你深深的遺憾

無論有緣還是無緣

我都默默為你祝願

願你早日看清真相

願你平安度過劫難

只要讓良知衝破偏見

你也會擁有美好的明天

不要等到悔恨莫及的時候

不要讓遺憾成為永遠的遺憾

유감을 남기지 말라

그대는 왜 여전히 거짓말을 믿고

신의 부름을 거듭 거절하는가

길을 잃은 생명이여

나는 진심으로 그대 때문에 심히 유감이노라

인연이 있든 없든

나는 묵묵히 그대를 위해 축원(祝願)하노라

그대가 하루빨리 진상을 똑똑히 알기를

그대가 무사히 겁난(劫難)을 넘기기를

오직 양지(良知)로 편견(偏見)을 돌파한다면

그대에게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리니

후회막급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유감이 영원한

유감 되지 않도록 하라

 

我們為了誰

我們為誰在日夜奔忙

看上去只是為了信仰

那是明理後的徹悟

迫害只會印證邪惡與善良

我們手中是為誰準備的真相

看上去是叫你明白打壓中的誹謗

那是把眾生推上絕路為其陪葬

一旦仇視佛法就會救度無望

我們為甚麼叫你認清惡黨

不是為了在政治中爭強

為何它總是迫害我們的同胞

真相揭示了迫害者到底甚麼樣

我們做的一切都是在為你著想

無論迫害多險惡

我們都是在神的路上

推波助流的世人才是迷途的羔羊

危難中神叫我們各自救度一方

누구를 위해서인가

우리는 누구를 위해 밤낮으로 바쁜가

보기에는 신앙을 위한 것 같지만

그것은 이치를 알고 난 후의 투철한 깨달음

박해는 오로지 사악과 선량을 검증할 뿐이라네

우리 수중에 있는 진상은 누굴 위한 것인가

그대에게 알리는 것이 탄압 중의 비방(誹謗) 같지만

그것은 중생을 죽음의 길로 몰아 순장하려는 것

불법(佛法)을 적대시하면 구도될 희망 없네

우리는 왜 그대에게 악당을 똑똑히 인식하라고 하는가

정치에서 이기려고 다투는 것 아니라네

왜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 동포를 박해하는가

진상은 폭로했네 박해자가 도대체 어떤 자인지

우리가 한 일체는 모두 그대를 위한 것이니

박해가 아무리 험악해도

우리는 모두 신의 길을 걷고 있음이라

세파에 휩쓸리는 세인이야말로 길 잃은 어린 양

위난 중에 신은 우리에게 각자의 지역을

구도하라 하네

 

我為你歌唱

朋友我真心的為你歌唱

五十年謊言能築起紅牆

強盜能使五千年文明無光

真善忍不會因此變樣

不要輕信一言堂的宣講

是非用你的善來衡量

一旦你了解真相

那就是你得救的希望

朋友我唱的是真相

神在把每一個人衡量

歷史中的沉淪都一樣

毀掉的是腐敗的王朝

復興的是文明與善良

走出謊言帶來的迷茫

不要隨那紅盜一同埋葬

真相是慈悲救度

了解真相是得救的希望

나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네

친구여 나 진심으로 그댈 위해 노래 부르네

오십년 거짓말 붉은 담장을 쌓았고

강도(強盜)가 오천년 문명 빛 잃게 하지만

眞善忍(쩐싼런)은 이로 인해 모습 변하지 않는다네

일언당(一言堂)의 선전을 믿지 말고

시비를 그대의 선(善)으로 가늠해야 하리니

그대가 진상을 안다면

그것이 바로 구도될 희망이라네

친구여 내가 부르는 노래가 진상이나니

신이 사람마다 모두 가늠하고 있다네

역사의 몰락은 모두 같은 것이니

망가진 것은 부패한 왕조였고

부흥한 것은 문명과 선량이었다네

거짓말이 가져온 미망에서 벗어나

붉은 도적들과 함께 매장되지 말게나

진상은 자비로운 구도이거니

진상을 아는 것이 구도될 희망이라네

 

得失一念

人生不過百年

悲苦多過甜

回首往事誰不心酸

一生的追求

一生的憂怨

幾人能知萬事皆有因緣

都是無神論害人不淺

人類已到了危險

救人的真相就在眼前

為名為錢的拼搏

迷住了人的雙眼

忘記了來到世上的真願

機緣只有一次

得失就看你的一念

득실은 일념에

백년도 안 되는 인생

슬픔과 고통 단 것보다 많다네

돌아보면 누군들 가슴속 고통 없으랴

일생의 추구

일생의 근심과 원망

만사에는 모두 인연이 있음을 몇 사람이나 아는가

무신론이 사람을 해친 탓

인류는 이미 위험하게 되었는데

사람을 구할 진상이 바로 눈앞에 있네

명예와 돈을 위해 몸부림치는 건

사람의 두 눈 미혹하여

세상에 온 진짜 소원 잊게 한 거라네

기연(機緣)은 오직 한 번뿐

득실은 그대의 일념에 달려있다네

 

留意

寒風中我向你遞過真相

渾渾中你像沒看見一樣

危難關頭眾生已無路可走

或許這正是你希望的期盼

酷暑中我向你遞過真相

謊言使你表露出對抗

別信邪黨的謊言

那是危難時毀人的伎倆

大法弟子在救度眾生

真相中是你等待已久的期望

生生輪迴苦等斷肝腸

紅塵慾海無盡頭

就為這看似平常的紙一張

유의(留意)

찬바람 속에서 나 그대에게 진상을 전하건만

흐리멍덩한 그대 마치 보지 못한 듯하네

위난(危難)이 닥치면 중생은 이미 갈 곳 없나니

이것이 바로 그대가 희망하고 기대한 것

불볕더위 속에서 그대에게 진상을 전하건만

거짓말이 그대를 저항하게 만들었구나

사악한 당의 거짓말 믿지를 마오

그것은 위난이 닥칠 때 사람을 망치는 수법이라오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거니

진상은 당신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대와 바람

세세생생 윤회 속에 애간장 태우며 고달프게 기다렸네

속세 이 끝없는 욕망의 바다에서

이 평범해 보이는 종이 한 장을 위해 기다려왔네

 

給你希望的路

我們為了誰風雨無阻

我們為了誰風餐露宿

站在街頭的是大法弟子

手中的傳單滲透著慈悲與辛苦

只為把你從危難中救度

明白真相你才會看清前途

我們不是為了回報

只想給你一條希望的路

그대에게 희망의 길을

우린 누굴 위해 비바람 무릅쓰는가

우린 누굴 위해 풍찬노숙 하는가

거리에 서 있는 이는 대법제자

수중의 전단지에 자비와 수고가 배어 있으니

오직 그대를 위난(危難)에서 구도하기 위해서라네

진상을 알면 그대는 앞길을 똑똑히 볼 수 있으리니

우리는 보답을 바라는 것이 아니거니

그대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고자 할 뿐이라네

 

眾生為法來

眾生為法來

等待天門開

神在傳大法

紅魔教人壞

世人要明白

善惡已在分

真相在救度

為何不理睬

等待不會久

失去不再來

중생은 법을 위해 왔다네

중생은 법을 위해 왔거니

천문(天門)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네

신이 대법을 전하는데

붉은 마귀 사람을 망치고 있네

세인은 알아야 하리

선악은 이미 갈라졌음을

진상이 구도하고 있는데

어찌 본체만체하는가

기다림은 오래지 않으리니

한 번 잃으면 다시 오지 않는다네

 

撒甘露

慈悲一曲撒甘露

喚醒眾生能得度

生在人世為等法

別被謊言擋歸路

歌聲穿透迷中霧

喚出真念明善惡

快找真相開心鎖

兌現誓約上歸途

감로를 뿌리다

자비로운 노래 한 곡 감로를 뿌리니

중생을 일깨워 구도 받게 하네

인간 세상에 태어남은 법을 기다리기 위함이니

거짓말에 돌아가는 길 가로막히지 마오

노랫소리 미혹 중의 안개를 꿰뚫으니

진념(眞念)을 불러내어 선악이 명백하네

어서 빨리 진상 찾아 잠긴 마음 열고

서약을 지켜 귀로에 오르세

 

打開理智的門

不要隨著世風沉淪

別為紅塵假相勞神

世間的榮耀不長久

清醒時打開理智的門

眾生多是天上來

只因在塵世中迷的太深

佛的慈悲已經展現

我們等的是救世的主神

이지의 문을 열다

타락한 세상 기풍에 따르지 말고

속세의 가상(假相)에 신경 쓰지 말라

세간의 영예는 오래가지 못하나니

깨어 있을 때 이지(理智)의 문을 열라

중생은 대부분 천상에서 왔거니

단지 속세에서 미혹이 너무 깊을 뿐

부처의 자비 이미 펼쳐졌나니

우리가 기다린 것은 세상을 구할

주신(主神)이시라

 

不要再徘徊

輪迴轉生千載

迷中不知何來

昏昏迷迷一生生

活的不明不白

萬古人間神安排

眾生多是天上來

迷濛中等的是救世的主

盼的是天門早日開

創世主早已來

大法弟子傳的真相能把迷解開

抓住這萬古機緣

不要再徘徊

더는 배회하지 말라

천년의 윤회전생(輪迴轉生)

미혹 중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혼미하게 한 생 한 생

영문도 모른 채 살아 왔네

만고의 인간세상 신이 배치했나니

많은 중생 천상에서 왔도다

막연함 속에서 구세(救世)의 주(主)를 기다리며

천문(天門)이 하루빨리 열리길 고대했다네

창세주(創世主)가 이미 왔거니

대법제자가 전하는 진상(眞相) 미혹을 풀 수 있네

만고의 기연(機緣)을 놓치지 말고

더는 배회하지 말라

 

清醒

一入紅塵千百秋

生老病死從未休

功名利祿帶不走

爭來鬥去苦與愁

輾轉輪迴為何事

常問自己何來由

衝破謊言找真相

大法能解心中憂

깨어나라

속세에 든 지 천백 년

생로병사(生老病死) 그친 적 없네

공명리록(功名利祿) 갖고 갈 수 없나니

다투고 싸워봐야 고달픔과 걱정뿐

돌고 돌아 윤회함은 무슨 까닭인가

늘 스스로 왜 왔는지 묻고 또 물었다네

거짓말을 타파하고 진상을 찾으면

대법이 마음속 근심 풀어주리라

 

對神的承諾要兌現

五千文明是劇本

萬里山河大舞台

中華兒女唱大戲

神傳文化天上來

輝煌中造就理念

繁華間神展風采

創世為鋪回天路

我們盼望神再來

神叫我們快醒來

回天的路已展開

度人的法在洪傳

舊觀念都是阻礙

你是否記起誓約

對神的承諾快兌現

了解真相開心鎖

時間從來不等待

신에 대한 약속은 지켜야 하리

오천년 문명은 극본(劇本)

만리산하(萬里山河)는 큰 무대

중화의 아들딸 큰 연극을 하네

신전(神傳)문화 하늘에서 와

휘황 중에 이념을 육성하고

번화 속에 신은 풍채(風采)를 펼치네

창세(創世)는 하늘로 돌아가는 길 닦기 위함이니

우리는 신이 다시 오길 기대하고

신은 우리에게 어서 깨어나라 하네

하늘로 돌아가는 길 이미 열렸고

사람을 구도하는 법 널리 전해지고 있건만

낡은 관념이 모두 가로막고 있네

그대는 서약을 기억하고 있는가

신에 대한 약속을 다그쳐 이행하라

진상을 알면 잠긴 마음 열리리니

시간은 결코 기다리지 않는다네

 

真相在傳

請你珍惜這份緣

真相中有你久遠的期盼

危難關頭人人都在選擇

淘汰還是歸善

也許我們真的有緣

慈悲使我見危不能不管

漫長的歲月能塵封人的記憶

忘記了自己是誰

何處是真正的家園

從甚麼時候來到了人間

了解真相會把迷霧驅散

眾生等待與擔心的都來了

神佛的誓約正在兌現

진상이 전해지고 있네

그대여 이 인연을 소중히 하게나

진상 속에 그대가 오래 기다려온 기대가 있다네

위난의 관건시각 사람마다 선택하고 있으니

도태(淘汰) 아니면 선(善)으로 돌아간다네

아마도 우리는 정말 인연이 있는지

자비는 내게 위험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네

아득한 세월은 사람의 기억을 봉폐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잊게 했다네

어디가 진정한 집인지

언제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는지

진상을 알면 자욱한 안개 걷히리라

중생이 기다린 것과 걱정한 것이 다 오리니

신불(神佛)의 서약은 바로 실현되고 있다네

 

真相就是指路燈

紅塵滾滾迷眾生

名利情中人人爭

一世拼搏帶不走

推波助流把己坑

眾生多是神轉生

下世輪迴把法等

神的誓約在兌現

了解真相法輪功

진상은 앞길을 밝히는 등불

속세의 두터운 먼지 중생을 미혹시키니

명리정(名利情) 속에서 사람마다 다투누나

평생에 얻은 것 가져갈 수 없거늘

세파에 휩쓸려 스스로를 망치누나

많은 중생 신이 전생(轉生)했나니

세상에 내려와 윤회하며 법(法)을 기다렸다네

신의 서약은 실현되고 있나니

法輪功(파룬궁) 진상을 알아야 하리라

 

把法等

生生世世輪迴中

花落花開一生生

轉眼青絲又見白

拼拼搏搏兩袖風

名利情愛都是空

古往今來人人爭

人生如同戲一場

假戲真做傻與瘋

你我都是天上眾

下世做人把法等

大法弟子傳真相

真相能把神路通

법을 기다리네

세세생생 윤회 중

꽃이 피고 지듯 한 생 한 생

잠깐 사이 검은 머리 희끗한데

몸부림쳤건만 빈손뿐이네

명리정애(名利情愛) 모두 부질없는데

예부터 지금까지 사람마다 다투었네

인생은 한 막의 연극과 같은 것

가짜연극 진짜로 하니 어리석고 미친 짓이네

그대와 나는 모두 하늘의 중생이었는데

세상에 내려와 사람 되어 법을 기다리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나니

진상은 신의 길과 통한다네

 

自選

歲月匆匆大河流

千古輪迴何因由

身不由己隨波去

總覺命中在尋求

大法洪傳五大洲

了解真相解千憂

善惡正邪人自選

萬古機緣不長留

스스로 선택하다

총망한 세월 대하(大河)처럼 흐르는데

천고의 윤회 어찌된 까닭인가

어쩔 수 없이 파도에 밀려가며

언제나 명(命) 중에서 찾고 있었네

대법이 5대주에 널리 전해지니

진상을 알면 모든 근심 사라지리라

선악정사(善惡正邪)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거니

만고의 기연(機緣) 오래 머무르지 않으리

 

永不迷航

朋友你為何那樣匆忙

這傳單關係到生命存亡

不要被謊言支配

冷靜了解一下真相無妨

人生只是歷史大戲的過場

名利情恨帶不到天堂

執著中泡大的是煩惱牽腸

今生為何是人的皮囊

眾生等的大法已在世上洪揚

了解真相才不會迷茫

영원히 항로를 잃지 않으리

친구여 당신은 무엇을 위해 그리도 바쁜가

이 전단지는 생명의 존망(存亡)과 연관되나니

거짓말에 통제당하지 말고

냉정히 진상을 알아보는 것도 무방하리라

인생은 단지 역사란 큰 연극의 한 막일 뿐

명리정한(名利情恨)은 하늘에 갖고 갈 수 없건만

집착 속에 자라난 번뇌로 애간장을 태우네

금생에 어찌하여 사람 허울을 타고 났던가

중생이 기다려온 대법 이미 세상에 널리 전해졌거니

진상을 알아야만 방향을 잃지 않는다네

 

誰能得

人生時日有幾何

少樂多憂苦奔波

上下求索路何在

煩惱來時對酒歌

紅魔西來亂華夏

世風敗壞如滑坡

大法洪傳救眾生

了解真相破邪說

辨明是非有希望

執迷一路下漩渦

萬古機緣別錯過

兌現來世的囑託

누가 얻을 수 있나

인생의 나날 얼마나 길더냐

기쁨은 적고 근심은 많아 동분서주 고생이라

사방으로 찾아 헤매거니 길은 어디 있느냐

번뇌 오면 술과 노래로 마음 달래네

서쪽에서 온 붉은 마귀 중화를 어지럽히니

세상기풍 부패함이 사태 난 듯하구나

대법 널리 전해 중생 구도하나니

진상을 알려 사악한 설을 타파하고

시비를 분명히 하니 희망이 있네

잘못을 고집하면 소용돌이에 빠질 터

만고의 기연(機緣)을 놓치지 말고

세상에 온 부탁을 이행하여라

 

明善惡

千秋大戲夢一場

別為劇情太牽腸

曲終戲散歸何處

快尋真相不迷茫

救人大法在洪傳

紅魔謊言又瘋狂

了解真相明善惡

烏雲即散滿天祥

선악을 분명히

천추(千秋)의 큰 연극 한 자락 꿈이리니

연극 줄거리에 너무 애태우지 마오

연극이 끝나면 어디로 가야 할지

어서 진상을 찾아야 길을 잃지 않는다오

사람을 구원하는 대법 널리 전해지니

붉은 마귀 거짓말하며 미쳐 날뛰네

진상을 알게 되니 선악이 분명해지고

먹장구름 흩어져 온 하늘이 상서롭네

 

靜心瞅一瞅

世間亂象如危樓

大劫已近不知愁

搖頭擺手拒真相

良言苦口不回頭

不為回報沒有求

大難一到把你留

別忘來世為何事

千年輪迴有因由

人生不是情與仇

靜下心來瞅一瞅

眾生等的法已到

真相幫你解迷惆

마음 조용히 바라보면

어지러운 세상모습 위태로운 누각 같거늘

큰 겁난이 다가왔는데도 걱정할 줄 모르네

머리 흔들고 손 내저어 진상을 거절하며

좋은 말로 간곡이 권하건만 돌아보지도 않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원하는 것도 없나니

큰 난 닥쳐올 때 그대 남기고자 함이라네

세상에 온 이유 잊지 말리니

천년의 윤회 까닭이 있고

인생은 정과 원한이 아니라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바라보노라면

중생이 기다려온 법 이미 도래했나니

진상은 그대가 미혹과 슬픔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리라

 

選哪邊

輪迴轉生人世間

苦等神佛度回天

都知末劫神會來

見到真相臉別偏

中原都知紅黨惡

不該助紂把難添

神來救度有干擾

就看世人選哪邊

어느 쪽을 선택하려나

인간 세상에 윤회 전생하여

신불이 하늘로 구도해 주길 애타게 기다렸네

모두들 말겁에 신이 올 것을 알고 있거니

진상을 보고 얼굴을 돌리지 마오

붉은 당이 악하다는 걸 중원은 다 알고 있거니

악인을 도와서 난을 크게 만들지 마오

신이 구도함에 교란이 있거니

세인이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 본다네

 

指路燈

眾生多是天上來

無奈紅塵迷中封

下世大願記不起

拼拼搏搏財物豐

一生積蓄帶不走

爭來鬥去兩袖風

末世塵埃已落定

大難在即世人蒙

善惡不分眾神怒

只有法徒救眾生

了解真相能救命

真相才是指路燈

앞길 밝혀주는 등불

많은 중생 천상(天上)에서 왔건만

어쩔 수 없이 속세의 미혹 속에 갇혔다네

세상에 내려온 큰 소원 기억하지 못하고

죽기살기 돈벌이에 재물이 풍요롭네

일생에 쌓은 것 가져갈 수 없고

싸우고 다퉈봐야 빈손인 것을

말세의 먼지는 이미 내렸고

큰 난이 눈앞인데 세인은 모르네

선악을 가리지 않으니 뭇 신들 분노하고

오직 법도(法徒)들이 중생을 구원할 뿐이네

진상을 알면 목숨을 건질 수 있거니

진상이야말로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라네

 

有望

幾度風雨幾度滄桑

時光如流往事助夢香

千年輪迴把誰等

人生真諦在何方

一路拼搏身心俱傷

下世誓約是否已忘光

眾生多是天外客

回天無路誰能幫

創世造物神定天綱

末劫神會救好人回天堂

解脫的大法已在傳

了解真相破迷彰

희망이 있네

풍우(風雨)와 창상(滄桑)이 몇 차례던가

세월은 유수 같고 지난 일 꿈결 같은데

천년의 윤회 누구를 기다리고

인생의 참뜻 어디에 있는가

평생 몸부림에 몸과 마음 상했는데

세상에 내려온 서약 까맣게 잊었는가

많은 중생은 하늘 밖 나그네

하늘 돌아가는 길 없는데 뉘라서 도울 소냐

창세(創世) 조물(造物) 신이 천강(天綱)을 정하니

말겁에 신은 좋은 사람 구원해 천당으로 돌아가리라

해탈할 대법은 이미 전해졌으니

진상을 알면 미혹을 타파하리라

 

回天門

上界眾生做世人

一入迷中易沉淪

生老病死塵世苦

人生重擔實在沉

創世造物是主神

為救蒼生造紅塵

只因苦中能消罪

再得大法回天門

하늘로 돌아가는 문

상계(上界) 중생이 세상사람 되었으나

미혹에 빠져들면 타락하기 쉬워라

생로병사 속세의 고통에

인생의 짐 정말로 힘겹구나

세상만물을 창조한 이는 주신(主神)이시니

창생(蒼生)을 구하시려 속세를 만드셨네

오직 고생 속에서 죄를 없애고

대법을 얻어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기에

 

告世人

踏入紅塵身是人

千載輪迴待主神

苦等聖緣志不退

靜觀亂世紅潮沉

正法開傳惡揚塵

謊言亂心難入門

慈悲救度有真相

神佛已經轉法輪

세상 사람에게 고하노라

속세에 들어 몸은 사람이건만

천년 윤회 속에 주신(主神)을 기다렸네

고생 속에 성스런 인연 기다리며 뜻 굽히지 않고

난세(亂世) 홍조(紅潮)의 몰락을 조용히 지켜보았네

정법이 전해지자 사악이 먼지 날리며

거짓말로 사람마음 어지럽히니 입문하기 어렵구나

진상은 자비로운 구도이거니

신불(神佛)은 이미 法輪(파룬)을 돌렸노라

 

回天是彼岸

千年的等待

萬年的期盼

神佛到人間

眾生喜相伴

傳法救世人

紅魔謠言散

真相破迷霧

得救避大難

有意修大法

回天是彼岸

하늘로 돌아감이 피안이라네

천년의 기다림

만년의 기대

신불(神佛)이 인간 세상에 오니

중생들 함께 기뻐하네

법을 전하여 사람을 구하니

붉은 마귀 요언을 퍼뜨리네

진상이 미혹의 안개 걷어내니

구원을 얻어 큰 난을 피하리라

뜻이 있어 대법(大法)을 수련하거니

하늘로 돌아감이 피안(彼岸)이라네

 

巡迴歌

一路風塵一路歌

助師正法駕長車

正念能把眾生救

高歌蕩過雲起波

一路風塵一路歌

跨過大湖上高坡

東西南北洒甘露

帶著真相廣傳播

一路風塵一路歌

輕歌曼舞笙管瑟

大幕拉開天堂界

神助我行舞高歌

순회가(巡回歌)

먼지 날리는 길에 노랫소리 끝없고

조사정법(助師正法) 차를 타고 먼 길 달리네

정념은 중생을 구할 수 있나니

우렁찬 노랫소리 구름 속에 울려 퍼지네

먼지 날리는 길에 노랫소리 끝없고

큰 호수 지나고 높은 고개 넘어

동서남북 감로를 뿌리며

진상을 널리 널리 전하네

먼지 날리는 길에 노랫소리 끝없고

경쾌한 노래 우아한 춤과 악기 소리

큰 막이 열리면 천당계(天堂界) 펼쳐지고

신이 나를 도와 춤추고 노래하네

 

通向新世紀

創世開天演大戲

九天日月做幕壁

一幕一劫為何事

換了人間換天地

天長地久失正氣

成住壞過滅在即

大法能把蒼生救

真相打開新世紀

신세기를 향하여

세상 만들고 하늘 열어 큰 연극 하나니

구천일월(九天日月)을 배경으로 삼네

일막일겁(一幕一劫) 어찌된 일이냐

인간세상 바뀌고 천지가 바뀌었네

오랜 세월 흐르니 바른 기풍 잃고

성주괴(成住壞) 지나 멸(滅)이 가깝네

대법은 중생을 구할 수 있고

진상은 신세기(新世紀)를 열리로다

 

唯一的希望

億萬年的開創

五千載的輝煌板蕩

歷史不再延續

因為它建在成滅的基礎上

不是沒有希望

創世主沒有把世人遺忘

只是迷中你必須了解真相

大法徒是眾生得救的唯一希望

유일한 희망

억만년의 개창(開創)이여

오천년의 휘황과 난세여

역사가 더는 계속되지 않으리니

그것이 성멸(成滅)의 토대에 세워졌기 때문이라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리니

창세주는 세인을 잊지 않았다네

다만 그대는 미혹 중에 반드시 진상을 알아야 하거니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

 

甚麼是你的想往

情是越掙越緊的網

名利把人一生捆綁

執著中被傷的太重

甚麼才是人的想往

做人不是為了爭搶

危難時神在把難擋

今生為見創世的主

你生生世世在尋訪

무엇이 그대의 바람인가

정(情)이란 버틸수록 조여드는 그물

명리(名利)는 사람의 일생을 묶어놓네

집착 중에 입은 상처 너무나 심한데

무엇이 사람이 바라는 것인가

사람은 다투고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거니

위난(危難) 시 신이 난을 막아준다네

금생에 창세의 주를 만나기 위해

그대는 세세생생 찾아다니고 있었네

 

叫我傳真相的是神

不要等到大地傾沉

別叫瘟疫找上門

世風日下別推波助流

得救的人一定良知尚存

神沒有忘記世人

別聽信打壓中的喉舌謊聞

叫大法弟子傳真相的是神

신이 나에게 진상을 전하라 하네

대지가 기울고 꺼질 때를 기다리지 말고

역병이 집에까지 찾아오게 하지 말며

나날이 나빠지는 세상기풍에 휩쓸리지 말라

구원 받는 자 필히 양지(良知)가 있으리니

신은 세인을 잊지 않았다네

탄압 중의 요언 날조 듣지를 말게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한 이는 신이라네

 

理順

對謊言喉舌別那麼信任

哪次運動都是先挑動仇恨

人人都知紅黨是惡棍

八千萬冤血還沒把你澆醒理順

別在黨文化中放蕩苦混

別在迫害煽火中心情激忿

理性的了解一下真相

事實會使你驚心膽震

바로잡다

거짓말 선전을 그렇게 믿지 말게

어느 운동도 먼저 원한을 불러일으켰다네

사람마다 모두 붉은당이 깡패임을 안다네

팔천만 원한의 피에도 그대 아직 깨닫지 못하는가

당문화에 빠져 방탕하고 고달프게 살지 말고

박해에 부채질하면서 이성을 잃지 말게

이성(理性)적으로 진상을 알아보면

사실(事實)이 그대 간담 서늘케 하리라

 

神叫我為你奔忙

我為何叫你了解真相

人多來自天堂

回天是你的心願

救世的法船已經起航

千萬年的等待別錯過

謊言在迷蓋真相叫你迷茫

大難前我必須叫你知道

世人才是被害的羔羊

我再苦都是在神的路上

是神叫我為你奔忙

신이 나에게 그대 위해 동분서주 하라네

나는 왜 그대에게 진상을 알라고 하는가

많은 사람 천당(天堂)에서 왔거니

하늘로 돌아감은 그대의 염원

세상을 구하는 법선(法船) 이미 출항했거니

천만년의 기다림을 놓치지 말게

거짓말이 진상을 덮어가려 그대를 막막하게 하거니

큰 난(難)이 오기 전에 반드시 그대가 알게 하리라

세인이야말로 피해 입은 어린 양(羊)

나는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신의 길 위에 있거니

신이 나에게 그대를 위해 동분서주하라 하네

 

悔無濟

生命非一世

生生在演戲

執迷戲中事

輾轉幾世紀

紅朝亂世界

邪說成主義

謊言迷眾生

助紂犯天意

網開有一面

執迷神會棄

留去自己定

大限已在即

生生把神等

錯過悔無濟

후회해도 소용없으리

생명은 일세(一世)만이 아닌 것

세세생생 연극이라네

극 중의 일에 집착하여

구르고 구르기 몇 세기더냐

붉은 왕조 세계를 어지럽히고

사악한 설을 주의(主義)라고 하네

거짓말로 중생을 미혹시키고

사악을 도와 하늘의 뜻을 거슬렀네

그물의 한 쪽이 열렸는데

깨닫지 못하면 신이 버리리라

남느냐 가느냐 스스로 정할 일

수명의 끝 이미 임박했네

세세생생 신을 기다려 왔거니

기회를 놓치면 후회해도

소용없으리

 

真相給您

千主下世萬佛臨

助師救世民

大法洪傳世界

結緣不分富貧

人修善

惡黨恨

打壓頻

鋪天謊言

眾生難辨

真相給您

진상을 그대에게

천주(千主)가 세상에 내려오고 만불(萬佛)이 강림해

사부를 도와 세상 사람을 구하네

대법은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인연 맺음에 빈부를 따지지 않네

사람이 선을 수련하니

악당은 원한 품고

탄압에 탄압을 이어 가면서

온 세상을 거짓말로 가득 채우네

중생은 분별하기 어려우니

진상을 그대에게 주노라

 

實踐誓約

下世前我們曾經約好

誰先得法把另一個找

我給你真相為何不要

法輪佛法你了解多少

別跟著打壓謊言傻跑

真相才是你得救的寶

我在實踐兌現的誓約

大難前救人爭分奪秒

서약 실천

세상에 내려오기 전 우리들은 약속했지

누가 먼저 법을 얻으면 다른 한 쪽을 찾기로

그대에게 진상을 주거늘 어이해 거절하는가

그대는 法輪佛法(파룬불법)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탄압의 거짓말에 어리석게 끌려가지 말지니

진상이야말로 그대가 구원받을 수 있는 보배라네

나는 서약을 지키고 실천하고 있거니

큰 난이 오기 전에 분초를 다퉈 사람을 구원한다네

 

人生何為

歷史長河浪千重

百朝文物不相同

風雲豪傑知多少

一堆黃土伴英雄

輪迴轉生何時窮

長空萬里為何宏

人生輾轉為等法

得法回天上蒼穹

인생은 무엇인가

역사의 긴 강 파도가 겹겹이고

백 왕조 문물 서로 같지 않네

풍운호걸 얼마나 많았더냐

한 더미 황토가 영웅의 동반자

윤회전생 어느 때 그치랴

만리장공(長空萬里)은 어찌하여 광활한가

인생은 구르고 구르며 법을 기다리기 위함이니

법을 얻어 하늘로 돌아가 창궁(蒼穹)에 오르리라

 

人生為何

人生百年為誰忙

名利親情掛斷腸

曲終戲散誰是我

蒼天無語兩迷茫

大法洪傳在身旁

了解真相指迷航

喚醒眾生明善惡

找回自我回天堂

인생은 무엇을 위해

인생 백년 누구를 위해 바쁜가

명리친정(名利親情)에 애간장 태우누나

연극이 끝나가는데 누가 나인가

창천은 말이 없고 아득하기만 하여라

주위에 대법이 널리 전해지니

진상을 알고 방향을 바로잡네

깨어난 중생들 선악을 분명히 하니

자아를 찾아 천당(天堂)으로 돌아가네

 

盼望

十五的月亮掛在天上

銀光下的大地不再繁忙

此景使我聯想

久遠的年代我在何方

為何來到世上

聖人說我們來自天堂

神會帶我們回故鄉

我相信這是真的

因為我的心一直在盼望

간절한 바람

십오야 밝은 달 하늘에 걸려있고

은빛 아래 대지는 다시 고요하네

이 정경에 나는 생각하노니

머나먼 옛날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무엇을 위해 이 세상으로 왔는가

성인(聖人)은 우리들이 천당에서 왔으니

신이 우리들을 고향으로 데려갈 것이라 하네

나는 이것이 정말이라고 믿는다네

내가 줄곧 간절히 바라던 것이기에

 

在眼前

浪跡塵世千百年

輾轉輪迴從未閒

歷經滄桑尋正道

真相就在你眼前

눈앞에 있네

속세 정처 없이 떠돌기 천백 년

구르고 구르는 윤회 속에 한가한 적 없었네

온갖 풍파 겪으며 정도(正道)를 찾는데

진상은 바로 그대 눈앞에 있다네

 

誰能告訴我

誰能告訴我

人生的意義是甚麼

百年奔波名情利

轉眼病老一場空

茫然間我聽到一首歌

神佛已來世

了解真相能得度

누가 내게 알려줄 수 있나

그 누가 내게 알려줄 수 있는가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일생토록 명리정(名利情) 위해 분주했거늘

눈 깜박할 새 늙고 병드니 모두가 허사로구나

아련히 들려오는 노래 한 곡조

신불(神佛) 이미 세상에 왔으니

진상을 알아야 구도될 수 있다네

 

心中的歌

我唱一支心中的歌

人生到底為了甚麼

太多的執著太多的失落

明天我還會重蹈覆轍

傳說中的聖者已來世

他的名字叫甚麼

我想問他人生意義為何

我想找回自我

我想走向他指引的光明

我想叫他聽到我的歌

마음의 노래

나는 마음의 노래를 부르리라

인생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많고 많은 집착 많고 많은 잃음

내일 나는 또 전철을 밟겠지

전설 중의 성자(聖者)는 이미 세상에 왔다네

그의 이름을 뭐라고 부르든지

나는 그에게 인생의 의의가 무엇인지 묻고 싶소

나는 나의 자아를 찾고 싶소

나는 그가 가리킨 광명으로 가고 싶소

나는 그에게 나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소

 

路通天

世人多是天上仙

下世等法讀金篇

只因紅塵太險惡

追名逐利落深淵

當初誓約與誰簽

天國親人在掛牽

名利情仇一場空

快找真相路通天

길은 하늘로 통하네

세상의 많은 사람 천상에서 온 신선

법을 기다려 가장 값진 글을 읽고자 세상에 내려왔네

단지 속세가 너무 험악해

명리를 추구하여 수렁 속에 빠졌네

애당초 서약은 누구와 맺었던가

천국의 친인(親人)들이 근심하고 있다네

명리정구(名利情仇) 다 물거품이거늘

빨리 진상을 찾으면 길은 하늘로 통하리

 

救你實在沉

神路通天門

識途有幾人

謊言迷住眼

不信已來神

八千萬冤墳

五千文明焚

為何不自捫

神佛轉法輪

法徒血洗塵

為的是蒼生

救你實在沉

그대를 구하기 실로 어렵네

신의 길은 천문(天門)으로 통하는데

그 길을 아는 자 몇이나 되는가

거짓말에 눈이 가려

신이 이미 왔음을 믿지 않네

팔천만 억울한 묘지

오천년 문명 불탔는데

왜 스스로 돌아보지 않는가

신불(神佛)이 法輪(파룬)을 돌리고

법도(法徒)들 피로 먼지를 씻음은

창생(蒼生)을 위한 것인데

그대를 구하기 실로 어렵네

 

傳真言

開創三界兩億載

天長地久不知年

滄海桑田經常換

朝朝代代復新顏

創世為鋪歸天路

魔亂人間禍連連

世道雖敗大法傳

解救大穹末劫前

蒼生都在等神救

大法弟子傳真言

진언(真言)을 전하다

삼계(三界)를 개창(開創)한 지 2억 년

아득한 세월 그 얼마던가

상전벽해라 세상은 늘 바뀌어

왕조마다 새 얼굴 바뀌었나니

창세(創世)는 하늘로 돌아갈 길 닦기 위함이라

마(魔)가 인간세상 어지럽혀 화(禍) 끊이지 않고

세도(世道)는 부패했지만 대법이 전해져

말겁(末劫) 오기 전에 대궁(大穹)을 구하네

창생(蒼生)은 모두 신의 구원 기다리고

대법제자는 진언(真言)을 전하네

 

尋覓

我走遍了世界各地

不安的心還在尋覓

生命的根源在哪裏

為何人們像在演戲

我要找到人生真諦

人絕不是為了名利

只要我們保持善良

神不會把我們拋棄

찾음

내가 세계 각지를 다 돌아보았네

불안한 마음에 아직도 찾고 있네

생명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왜 사람들은 연극을 하는 것 같은가

나는 인생의 참뜻을 찾아야 하네

사람은 결코 명리를 위한 것이 아니거니

오직 우리들이 선량한 마음을 가진다면

신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리라

 

救你回天

面對真相為何扭向一邊

不是改變你信的哪門仙

更無意勉強你和我一樣

那得看你有無那份緣牽

難中救人我的誓約在先

你曾經乞求神救你回天

此刻卻迷太深拒絕召喚

大法徒指的路絕不會偏

그대를 구해 하늘로 돌아가게 하리

진상을 마주해 왜 얼굴을 돌리는가

그대가 믿는 신을 바꾸려는 게 아니라오

억지로 나와 같게 하려는 생각 더욱 없다오

그건 그대에게 그런 인연 있는지 보아야 하는 것

난(難) 중에 사람을 구함은 내가 앞서 한 서약이라네

그대는 그댈 하늘로 구원해 달라 신에게 애걸한 적 있다오

지금은 미혹이 너무 깊어 불러도 거절하고 있네요

대법도(大法徒) 가리킨 길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오

 

危難前把你叫

不是為了回報

不是叫你信教

更不是權與利

真相你未曾預料

我是在危難前把你叫

聽我說出真相

撒旦就不會再對你笑

위난 전에 그대에게 알리네

보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오

그대에게 교(敎)를 믿으라는 말이 아니라오

권세와 이익 위한 것 더욱 아니라오

진상(眞相)은 그대가 전혀 예견치 못한 것이라오

나는 위난(危難) 전에 그대에게 알리나니

내가 말한 진상을 들으면

사탄이 더는 그대에게 웃지 않을 것이라오

 

生命的意義是甚麼

生命意義是甚麼

你曾經苦苦尋覓

高興中忘乎所以

煩惱時怨天怨地

忙碌間身不由己

半生疲憊名與利

冥冥中似把誰等

瞬間被煩事遮蔽

生命意義是甚麼

真相能開啟記憶

생명의 의의는 무엇인가

생명의 의의는 무엇인가

그대는 일찍이 고달프게 찾아다녔다네

기쁨 속에 우쭐대기도 하고

번뇌 속에선 원망이 가득했다네

분주할 땐 정신없어 어쩔 줄 몰라 하고

반평생 명(名)과 이(利)에 지쳤네

어둠 속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하나

순간 번거로운 일에 가리워지네

생명의 의의는 무엇인가

진상은 기억을 열어놓을 수 있다네

 

誓約是否遺忘

神叫我用歌把真相唱

我們走在神指的路上

知道人間危難在膨脹

不覺中都在推波助浪

創世時的約定是否忘

那可是你回家的希望

서약을 잊었는가

신이 나에게 진상을 노래하라 하네

우리는 신이 가리킨 길을 가고 있네

인간세상 위난이 가까워오는 것을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모두 세류에 휩쓸리고 있네

창세(創世) 시의 서약을 잊었는가

그것은 그대가 집으로 돌아가는 희망이라네

 

除去你的鏽

不要以為我在向你求救

別叫紅魔謊言再把你左右

危難中我只想叫你明白真相

希望神佛會把你保祐

不是向你求救

更不會把你左右

只想告訴你人等待的已來世

真相會除去人腦中的鏽

당신의 녹을 제거하네

내가 그대에게 구원을 바란다고 생각지 마오

그대 붉은 마귀의 거짓말에 더는 좌우지되지 마오

위난 속에서 나는 그대가 진상을 알기 바라고

신불(神佛)이 그대를 보우하길 바랄 뿐이라오

그대에게 구원을 바라는 게 아니고

그대를 좌우지하려는 것은 더욱 아니라오

사람이 기다려온 것이 세상에 왔음을 알려주고 싶을 뿐

진상은 사람의 머릿속 녹을 제거한다오

 

回家的希望

我漫步在山樑上

星空高遠而壙埌

夜空中誰在歌唱

輪迴轉生千百趟

人都是來自天堂

為何下世是否忘

創世主沒有延宕

這歌聲來自天宇

旋律在天地間迴蕩

집으로 돌아갈 희망

내가 산등성이에서 산책하노라니

별이 총총한 하늘 높고도 아득한데

밤하늘에 누군가 노래 부르네

윤회전생 천백 차례

사람은 모두 천당에서 왔거늘

왜 이 세상에 왔는지 잊었는가

창세주는 시간을 늦추지 않았네

이 노랫소리 하늘에서 오거니

선율은 천지간에 메아리치네

 

紅塵似海

紅塵似海天地茫

人生小舟盪汪洋

浪裏不知人世險

人間天外一堵牆

多少浪礁把你等

真相幫你回故鄉

속세는 바다와 같네

속세는 바다 같고 천지는 망망하니

인생의 쪽배 넓은 바다 위에 떠도는데

파도 속에 인간세상 험난함을 모르네

인간세상과 하늘 밖 사이 장벽이 놓여 있어

아무리 거센 파도와 암초가 그대를 기다려도

진상은 그대를 도와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리

 

醉中醒

人生幾時長

歡歌美酒嚐

不知大難至

世人還在忙

生老本無常

真相在身旁

聖王已來世

錯過悔斷腸

취함에서 깨어나라

인생은 얼마나 길던가

노래 부르며 향기로운 술 마시네

큰 난이 닥쳐오는 줄도 모르고

세인들은 여전히 바삐 지내네

태어나고 늙음이 본래 무상(無常)한 것

진상은 가까이에 있다네

성왕(聖王)이 이미 세상에 왔는데

기회를 놓치면 애끊도록 후회하리라

 

待佛度

難已到

人不知

了解真相還不遲

紅潮是為亂世起

抹去紅魔印

自會有神護

待佛度

부처의 구도를 받으리라

난이 이미 왔는데

사람은 모르고 있네

진상을 아는 것 아직 늦지 않았거니

홍조(紅潮)는 난세를 위해 일어난 것

붉은 마귀 도장을 지워버리면

자연히 신이 보호해 주리니

부처의 구도를 받으리라

 

話有緣

人海茫茫相遇難

萍水一笑緣相連

靜下心來聽真相

你為此言等千年

救難大法已在傳

句句天機是真言

연(緣)을 말하다

망망한 인해(人海)에 만나기 어려운데

우연히 만나 한번 웃으니 인연이 닿았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상을 듣나니

그대는 이 말을 들으려 천년을 기다렸네

난을 구하는 대법이 이미 전해졌거니

구절마다 천기(天機)요 진언(眞言)이라네

 

真相

你的記憶是否還能打開

下世前的誓約是否還在

輪迴中我們都在把神等

神佛早已來只是被掩蓋

世人都在為名利奔忙

相信謊言者又把紅魔拜

真相會打開你的記憶

明白世上為啥有這麼多災害

大法弟子為何要把真相傳

清醒後會找回自己免於淘汰

진상(真相)

그대의 기억을 아직 열 수 있는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 서약을 간직하고 있는가

윤회 중 우린 모두 신을 기다렸다네

신불(神佛)은 일찍이 왔지만 모습이 가려졌을 뿐

세인들 모두 명리를 위해 분주하고

거짓말 믿는 자 붉은 마귀를 섬기네

진상은 그대의 기억을 열어줄 수 있으니

세상에 왜 이리 재해가 많은지 명백해질 터

대법제자들 왜 진상을 전하는지

깨달으면 자신을 되찾아 도태를 면하리라